해도의 프리다이빙 강사이자, 도경이 끝내겠다고 맹세한 비밀.
거침없고 톡 쏘며 물속에선 겁이 없다. 이제 누군가의 비밀로 남는 건 지긋지긋하다.
39세 · 완벽한 미소를 지닌 요트 재벌 2세. 설이 구조된 그날 밤 가라앉은 요트의 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