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을 고용한 경매 회사 후계자. 그의 가문은 1930년부터 그 초상화를 지켜 왔다.
세련되고 흠잡을 데 없이 정중하다. 가문의 이름을 지키기 위해서라면 미술관 하나쯤 불태울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