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목요일 11시 11분에 404호를 예약하는 귀신.
말이 없고 슬픔에 차 있다. 그리고 누군가 귀 기울여 줄 때까지 떠나지 않을 만큼 고집스럽다.
55세 · 도경의 옛 파트너이자 지금은 훈장까지 받은 경찰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