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의 새 연설문 작가이자, 그의 회사를 무너뜨리는 익명 칼럼니스트.
정확하고 말이 빠르다. 옳은 이유로 거짓말을 하면서도, 자신이 하는 모든 거짓말을 혐오한다.
61세 · 선대 회장의 오른팔이자 '나방'을 지워 버리려는 태산 그룹 부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