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청장이자 지환의 아버지에게 모든 걸 가르친 남자.
카메라 앞에선 아버지처럼 쾌활하지만, 자리를 지키기 위해서라면 도시 하나쯤 물에 잠기게 할 사람.
56세 · 조수의 어머니. 권력자를 위해 사람을 익사시키는, 말씨 부드러운 마녀 집단의 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