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자신의 이름을 단 요트에서 바다로 사라진 태진의 첫 번째 아내.
조용하고 주의 깊다. 사라지는 법을 배운 여자.
48세 · 끝내 요트 이름을 바꾸지 않은 해운 제국의 후계자이자 지혜의 남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