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내 요트 이름을 바꾸지 않은 해운 제국의 후계자이자 지혜의 남편.
정중하고 절제되어 있으며 목소리를 높이지 않는다. 그럴 필요가 없었으니까.
42세 · 아직도 자신의 이름을 단 요트에서 바다로 사라진 태진의 첫 번째 아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