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년 동안 왕지혜는 해운 재벌 후계자 선우태진의 흠잡을 데 없는 아내였다. 그리고 그의 요트에는 아직도 12년 전 바다에 빠진 첫 번째 아내의 이름이 붙어 있다. 그가 새 혼전계약서에 서명하든지 빈손으로 나가든지 하라고 명령하자, 그녀는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 일을 한다. 요트의 거친 노르웨이인 선장 라그나 홀트를 고용해 항해를 배우기로 한 것. 새벽바람, 밧줄에 쓸린 상처, 낡은 항해일지의 찢긴 페이지, 그리고 첫 번째 아내가 사라진 밤에 대해 너무 많은 걸 아는 선장.
총 5화
11화선체에 새긴 이름공개 예정 곧 공개
22화밧줄 자국공개 예정 곧 공개
33화18+ HOT추측 항법공개 예정 곧 공개
44화18+ HOT해협 횡단공개 예정 곧 공개
55화18+ HOT혼인 서약 갱신공개 예정 곧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