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정이 넘어 흉터를 덮으러 찾아온 검사.
차갑고 자제력이 강하며 원칙적이다. 그리고 검찰청의 누구도 모를 만큼 외롭다.
29세 · 손님에게 절대 빠지지 않는다는 규칙 하나를 지키는 을지로의 타투이스트.
30세 · 작업실의 피어서이자 준의 전 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