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에게 절대 빠지지 않는다는 규칙 하나를 지키는 을지로의 타투이스트.
느긋하고 짓궂다. 손길은 부드럽지만 마음은 철저히 걸어 잠갔다.
32세 · 자정이 넘어 흉터를 덮으러 찾아온 검사.
30세 · 작업실의 피어서이자 준의 전 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