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68년 서울. 자정에 통행금지 사이렌이 울리면 새벽 4시까지 누구도 거리를 다닐 수 없다. 무명 작곡가 주한슬은 재즈 클럽 블루문이 문을 닫은 뒤 그곳 피아노를 쓰는 값을 치른다. 그 말은 곧 클럽 주인 홍설과 네 시간 동안 갇혀 있어야 한다는 뜻이다. 남편의 장례식 이후 단 한 소절도 부르지 않은 과부 가수. 그녀는 고개도 들지 않고 그의 코드를 고쳐 준다. 그녀 남편의 노래를 누가 썼는지에 대해선 둘 다 진실을 말하지 않고, 네 시간은 밤마다 조금씩 짧아진다.
총 5화
11화마감 시간공개 예정 곧 공개
22화순찰차 불빛공개 예정 곧 공개
33화18+ HOT새벽 4시공개 예정 곧 공개
44화18+ HOT금지곡공개 예정 곧 공개
55화18+ HOT앙코르공개 예정 곧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