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털터리 해군 출신 한민재는 서울 최고급 타워의 야간 컨시어지 일을 맡는다. 규칙은 단 하나: 자정 이후 입주민이 무엇을 하는지 절대 묻지 말 것. 그런데 회장의 외로운 아내가 부탁을 해 오고, 협박당하는 인플루언서가 도움을 청하고, 회장은 모든 카메라를 지켜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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