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방관 단테 리베라는 한강변 고층 아파트로 이사 온다. 발코니 사이를 가르는 건 '비상시 파괴하십시오'라고 적힌 얇은 칸막이 하나. 그 너머에는 출마를 앞둔 뉴스 앵커의 우아하고 외로운 아내 홍설이 산다. 그녀는 매일 밤 새벽 1시에 담배 한 개비를 피운다. 두 사람은 서로의 얼굴도 모른 채 벽을 사이에 두고 이야기를 나눈다. 그러다 단테는 그녀 남편의 사진을 보게 된다. 지난겨울 그가 교통사고 현장에서 구해 낸 남자다. 그 옆에는 아내가 아닌 여자가 있었다.
총 5화
11화이삿날공개 예정 곧 공개
22화벽 너머로공개 예정 곧 공개
33화18+ HOT비상시 파괴하십시오공개 예정 곧 공개
44화18+ HOT혼전 계약서공개 예정 곧 공개
55화18+ HOT증언공개 예정 곧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