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병 단테 리베라는 술 취한 남작과의 내기에서 쌍 6을 굴려 코르뱅 성을 손에 넣는다. '모든 영지, 권리, 거주민과 함께.' 영지는 진흙탕이다. 권리는 빚이다. 거주민은 셋. 성을 되찾고 싶은 상속녀 엘리즈 나바르 영애, 매일 새벽 그에게 결투를 신청하는 마지막 기사 그웬 해로우 경, 그리고 거대한 벽난로에 묶인 채 자기 계약에 대해 이야기 좀 하자는 악마 신아라.
총 5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