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년 전, 퇴마사 우도경은 구미호를 칼끝에 두고도 놓아주었다. 그 대가로 모든 것을 잃었다. 그리고 오늘 밤, 그 여우 양서호가 빌려 입은 코트 차림으로 그의 계단에 앉아 있다. 목숨을 건진 여우는 목숨으로 빚을 갚아야 하고, 빚을 다 갚을 때까지 붉은 실이 두 사람을 백 걸음 안에 묶어 둔다. 허름한 사무실 하나, 요 한 채, 염치없는 여우 한 마리. 그러던 중 여우 털을 움켜쥔 시신이 골목에서 발견되고, 길드가 사냥에 나선다.
총 5화
11화문 앞의 여우공개 예정 곧 공개
22화백 걸음공개 예정 곧 공개
33화18+ HOT여우 구슬공개 예정 곧 공개
44화18+ HOT길드공개 예정 곧 공개
55화18+ HOT아홉 번째 꼬리공개 예정 곧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