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테 리베라는 한때 챔피언이었다. 지금은 서른 살, 빈털터리에, 3주 뒤면 부산 부두의 체육관마저 잃을 처지다. 그때 주한슬이 걸어 들어온다. 발목에 수술 흉터가 남은 수석 무용수, 현금이 든 봉투, 그리고 단 하나의 부탁. 10주 안에 싸우는 법을 가르쳐 달라는 것. 그가 고른 상대는 두 사람의 커리어를 모두 끝장낸 셀럽 복서다. 핸드랩, 얼음 목욕, 링 옆에 볼트로 박아 넣은 발레 바, 그리고 서로에게서 손을 떼지 못하는 두 남자.
총 5화
11화10주공개 예정 곧 공개
22화핸드랩공개 예정 곧 공개
33화18+ HOT다이브공개 예정 곧 공개
44화18+ HOT코너공개 예정 곧 공개
55화18+ HOT3라운드공개 예정 곧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