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 번의 겨울 전, 곽민서 중사는 지뢰밭에서 걸어 나온 순찰조의 유일한 생존자였다. 지금 그녀는 자신을 업고 나온 대대장의 조용한 아내로, 국경 근처 눈에 갇힌 부대에서 완벽한 미소 뒤에 숨어 산다. 그러던 중 화가 임시원이 전사한 군인 여섯 명의 추모화를 그리러 온다. 그리고 묻는다. 왜 공식 사진 속 눈밭에는 군화 자국이 일곱 줄이냐고. 그녀의 기억 속에서도 일곱 명이다. 남편은 여섯이라고 한다.
총 5화
11화여섯 개의 얼굴공개 예정 곧 공개
22화밀회공개 예정 곧 공개
33화18+ HOT해빙공개 예정 곧 공개
44화18+ HOT덧칠공개 예정 곧 공개
55화18+ HOT일곱 개의 얼굴공개 예정 곧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