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곽민서는 인천의 한 어시장 지하에서 망해 가는 복싱 체육관을 운영한다. 건물주인 프로모터가 그곳을 연예인 격투 스튜디오로 바꾸기까지 남은 시간은 3주. 그때 추하늘이 들어온다. 생방송에서 심판에게 주먹을 날려 영구 제명된 올림픽 피겨스케이터. 1년 치 임대료를 현금으로 들고 와서 하는 부탁은 단 하나다. 12주 안에 자신을 전국 선수권에 올려 달라는 것. 그는 펀치 하나 제대로 못 날린다. 쓰러지지도 않는다. 그리고 코치를 보며 웃는 걸 멈추지 못한다.
총 5화
11화주먹을 날린 천사공개 예정 곧 공개
22화풋워크공개 예정 곧 공개
33화18+ HOT클린치공개 예정 곧 공개
44화18+ HOT스탠딩 에이트 카운트공개 예정 곧 공개
55화18+ HOT유리턱공개 예정 곧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