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셰프 한유리는 자기 주방을 갖기만을 몇 년째 기다려 왔다. 그런데 서울 최고의 레스토랑이 영입한 건 파리에서 돌아온 오만한 스타 셰프 차승우. 그는 출근 첫날 그녀의 메뉴를 갈아엎는다. 두 사람의 신경전은 그릴보다 뜨겁게 타오르고, 요리 프로그램 PD 임대호는 둘 모두를 카메라 앞에 세우고 싶어 한다.
총 5화